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동욱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= 2015 시즌 === 겨울 동안 웨이트 훈련에 힘을 썼다고 한다. 그래서인지 [[http://m.sports.naver.com/worldbaseball/news/read.nhn?oid=380&aid=0000000671|이영미 기자가 박병호, 추신수와 인터뷰]]한 기사에 보면 인터뷰 끝나고 그들과 같이 밥을 먹다 찍은 사진이 마지막에 실렸는데, 한 덩치 하는 이 두 선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다.[* 사실 [[이택근]]도 다른 구단의 선수들에 비해서는 한 덩치 하는 선수지만, 워낙 웨이트로 유명한 구단인데다가 사기캐가 넘실거리는 구단인지라.] 스프링캠프와 연습경기에서 다시 스위치 히터로 돌아가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. 본인의 미련이 남았거나 아직 가능성이 남았다고 생각해서인지 코칭 스태프의 지시인지는 몰라도 전 타석 내내 스위치 히터로 나왔다. 그리고 연습 경기 3경기 3홈런을 때렸다. 27일 KIA전에선 우타석 홈런포까지 가동했다. 정규시즌이 되자 다소 부진[* 타격도 문제였지만 외적인 요인으로는 수포로 돌아간 [[kt wiz]]와의 트레이드 추진 당시 이성열과 같이 매물로 거론되었다.]했으나 4월 24일 수원 kt와의 1차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. 각각 솔로홈런과 투런홈런. 여담으로 이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본인은 팀 후배인 주전 유격수 [[김하성]]의 타격 폼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면서 김하성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. 그 후 롯데와 LG와의 경기에서, 4경기 동안 2번 타자로 나섰으면서도 단 12타수 1안타에 그치는 깝깝한 공격력을 선보였다. 5월 이후로 1군과 2군을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1군에만 오면 깝깝한 타격, 수비, 주루를 보여주며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. 그러나 [[넥센 히어로즈/2015년/5월#s-8.3|5월 28일 대구 삼성 3차전]]에서는 선발투수 [[윤성환]]을 내리는 인생 볼넷을 얻어내어 혀갤러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. 계속되는 부진으로 6월 15일 다시 말소되었다. 염경엽 감독은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news&mod=read&office_id=450&article_id=0000013633|열심히 하는데 안타깝다]]고. 방망이에 아예 맞질 않고, 맞으면 파울이니 1군에서 더 이상 손 쓸 수가 없다는 듯. 그리고 8월 29일 약 두 달 반만에 드디어 1군으로 콜업되었다. 그리고 그 동안 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. 9월 1일에는 3루수 [[박병호]], 1루수 서동욱이라는 조합으로 나서, 3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. 그런데 [[박병호]]가 손가락 통증으로 빠져서 졸지에 주전 1루수 자리를 차지했다. 2일에는 5타수 2안타, 3일에는 4타수 1안타, 4일에는 4타수 2안타. 하지만 5일 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